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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기/Life Style

아마르 LED 5W 스탠드 - 싼맛에 샀는데 정말 괜찮네요.

by 채리 2015. 10. 14.

딸아이가 어두컴컴한 거실에서 책을 읽고 있는걸 보고 스탠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딸아이 방에도 스탠드가 있긴한데, 책을 방에서만 읽는게 아니다보니 거실이랑 화실, 다락방에도 스탠드 하나씩 놔둬야 겠더라구요.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발견한 아마르 LED 스탠드예요.

삼파장 스탠드보다는 요즘 트랜드인 LED스탠드가 전기도 절약되고 더 낫지 않겠냐는 생각에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보통 6만원 이상이더라구요.

아마르 LED 5W 스텐드는 1만원 후반에 구입했어요. 2개 구입해도 3만원이라 큰 부담도 안되더라구요.


스탠드는 관절식이 아니라 유연하게 꺽을수 있는 구조라서 사용하기 무척 편하구요.
아답터는 깔끔한 화이트인데, 소비전력이 경우 5w라서 전기요금 걱정도 없네요.



20W 삼파장 스탠드를 사용하다가 처음 사용해보는 5W 스탠드라서 너무 어둡지는 않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거의 20w 스탠드 만큼 밝더라구요.

무게도 가벼워서 딸아이가 원하는 곳에 가져가 사용하기도 쉽고... 암튼 이래저래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네요.

* 장점
- 아담하고 예쁜 디자인
- 3단계 터치식 밝기 조절
- 자유자재로 구부러져 사용하기 편함
- 가벼운 무게
- LED헤드 부분이 90도 정도 좌우로 돌릴수 있어 방향에서도 자유로움

* 단점
- 전원 On/Off 버튼이 밝기조절 기능과 함께 사용되어 전원을 끄려면 4번을 터치해야해서 불편함
특히 1단계 밝기는 꽤 어두워서 전원이 꺼진걸로 착각할 수도 있네요.

전원 버튼 빼고는 단점이 없는 스탠드 같아요.


참! LED 전구로 교체해봐서 느낀건데, LED 제품은 색온도를 잘 보고 구입해야 해요.


3000K는 노란 불빛의 백열전구색인데 따스한 느낌의 분위기 있는 무드를 느끼고 싶으면 3000K가 좋아요.
하지만 공부방은 되도록 밝은 불빛이 좋은데요...
실제 사용해보니 6000K가 눈도 안아프고 이질감이 없어 공부하기 편안하더군요.

일부 제품들은 7000K이상의 제품도 있는데요... 너무 차갑고 눈이 아파서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싸든 비싸든 목적에 맞는 색온도의 제품을 구입하고.. 되도록 저렴하게 구입하면 더 좋겠죠. ^^


 직접 인터파크에서 구입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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