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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26

추억의 RC카 히로보 에이리언 미드4 (2016.11.07)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가 중학교때 사용하던 책상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히로보사의 에이리언 미드4라는 RC카입니다. 30여년전에 구입한 RC카인데, 이렇게 멋들어진 자동차 사진에 반해서 구입하게 되었죠. 당시 30만원 가까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던 것 같습니다. 30년전 30만원씩이나 하는 고가의 RC카를 지르다니... 지금보니, 바디쉘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는지 보이지 않네요. 30년이라는 세월이 짧은 시간은 아니었나 봅니다. 멀쩡하게 보이는 데, 만져보면 삭아서 부스러지는 부품들도 있더군요. 모터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감싸주는 고무 커버는 딱딱하게 경화되어 부스러져버렸고, 기어를 보호하는 투명커버역시 망가지기 직전입니다. 연질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것 .. 2019. 12. 23.
올란도 문신 (2016.10.29) 며칠째 주차만 해두고 세차도 안했더니 차 꼬락서니가 꾀죄죄해졌습니다. 집사람이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림을 그려놓으면 한결 나아질거라나요? 그치만 차는 더 지저분해져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림은 귀엽게 잘 그려졌지만요. 이따가 시간나는대로 세차도 좀 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알리에서 주문한 TPMS는 대체 언제쯤 보내주려는지... 주문한지 1주일이 넘도록 발송도 안하고있네요. 2019. 12. 23.
차량 정보 조회하기 자동차 구입시 대부분 탁송을 신청하거나 직접 출고장에 가서 자동차를 찾아오는데요. 간혹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동차 딜러에게 부탁해서 대신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한번쯤 의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출고된지 오래된 차를 판매하는 것은 아닌지...내 차를 가지고 여기저기 놀러다녀온 것은 아닌지... 자동차 인수시 차량 외관상태 및 운행거리이력등을 확인하고 인수를 하겠지만, 출고된지 오래된 차량인지는 쉽게 알아보기 힘이 듭니다. 차대번호로 차량 정보 조회하기 http://www.kart.or.kr/data/data_04_02.asp 차대번호조회 | 자동차기술 연구소 KART www.kart.or.kr 위 주소로 접속후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차량 등록정보가 출력됩니다.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정.. 2016. 1. 18.
마트 주차장에서 알페온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집사람과 마트에 잠시 들렸다가 나오는길에 사소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하필 그날 운전하기 싫어서 잠깐 집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겼었는데.. 흑흑~ 주차장 출구로 직진중인 우리차를, 상대편 아반테가 좌측에서 그대로 밀고 들어와버렸는데요... 전화중이었는지.. 아니면 잠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몰라도, 우리차를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받았네요. 차에서 내려 살펴보니, 살짝 받은것 치고는 여기저기 상처투성이라 좀 맘이 아팠습니다. 뭐.. 다행히 다친사람도 없고, 이정도면 걍 컴파운드로 살살 닦아주면 될것 같기도 해서 별로 상관안하려고 했는데, 상대편 차주는 사고를 내놓고 나와보지도 않더군요.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다면, 웃으며 그냥 보내드리려고 했었는데... 잠시뒤에 보험사 사람이 오더군요. 차에서 .. 2012. 4. 3.
매립형 네비게이션 - 하제엠텍 HM-7MP X5 그동안 무수히 많은 네비게이션을 사용해왔고, 심지어는 5개의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눈에 띈 하제엠텍 HM-7.. 2008년 11월 초기형 제품인 HM-7을 구형 투싼에 장착하고보니 거치형 네비와 전혀 차원이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었죠. 여행한번 갈라치면, 네비달고 시거잭 연결하고 부팅될때까지 기다리고.... 5개를 장착한 경우에는 이러한 과정을 5번씩이나 반복하니 네비 설치만 4-50분정도 넘게 걸려 집사람이 짜증을 내곤 했습니다. 매립 네비로 바꾸고 다니, 이런 것들이 전혀 필요 없더군요. 그냥 시동켜면 알아서 네비가 켜지고, 후방카메라도 지원되어 네비가 부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바로 후방화면을 보여주어 운전이 너무나도 편했습니다. 3-4년넘게 구형 제품인 HM-7.. 2011. 11. 4.
걸리적거리지 않는 작고 편리한 - 벨킨 USB 충전 시거잭 휴대용 기기들이 늘어나다보니, USB 시거잭은 이제 필수가 되어버린듯 합니다. 대부분 판매되는 일반적인 USB 시거잭은 5V 500mA짜리라서 용량부족으로 간혹 충전이 잘 안되거나, 충전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USB 시거잭들은 길이가 왜이리 긴건지... 시거잭 소켓에 꼽으면 너무 튀어나와서 변속기어를 움직일때마다 걸리적 거려 운전이 불편합니다. 용량크고 괜찮은 제품은 없을까? 이리저리 11번가를 뒤져보니 벨킨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5V 1A (1000mA)라는 용량으로 갤럭시탭같은 덩치큰 기기만 아니면 충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는 것! 그리고, 제품 길이가 워낙 짧아서 시거잭에 꼽으면 튀어나오지 않아 깔끔하겠다는 것! 이 두가지만으로 벨킨 USB 시거잭이 너무나도 맘에 드.. 201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