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스1 [루마&플럭스] 엔진룸 코팅과 언더코팅 필요성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걱정이 듭니다.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 인해 내 차는 괜찮을까? 많은 분들도 한번쯤은 언더코팅과 엔진룸코팅에 대해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더코팅과 엔진룸코팅을 하지 않고 10여년가까이 잘 타고 있는지라, 과연 이런 코팅류 작업이 나한테 얼마나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쿠킹호일로 만든다는 현대기아차 얘기를 들으면서 인터넷에서 어떤 사진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하체의 부식으로 인해 서스펜션이 과자처럼 부서져버린 모습을 보며, 저런 차를 타고 있었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겁이 덜컥 나기 시작합니다. 나에게는 절대로 닥치지 않을 먼나라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등 보험을 드는 이유는 나에게 닥쳐올지 안올지도..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