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1000A1 올란도에 TPMS(타이어독 TD1300A-X)를 달아보자! TPMS를 달게 된것은 예전 구형 투싼탈때 타이어 펑크난지도 모르고 다니다가 우연히 세차장들려 세차하는데, 세차장 아저씨가 타이어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더군요. 그것도 4개 모두 펑크.. >.< 4짝가는데 60만원줬습니다. 이후 바꾼차에는 TPMS가 달려있는데, 요게 참 편리한 기능이더라구요. 타이어 공기압을 쉽게 알수 있고, 펑크나면 경고음이 뜨구요. 올란도는 TPMS도 없고 블투 핸즈프리도 없어서 출고전날 계약취소했다가 3일뒤 집사람 변심으로 TPMS가 없는걸 감수하고 재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TPMS의 참맛을 알아버린지라 TPMS가 없는 차를 운전하기가 좀 걱정이 되더군요. 블투 핸즈프리는 텔레벨 DIY-100을 장착해서 해결했는데, TPMS는 종류가 많아서 뭘 구입해야할지 당황스러웠습니다... 2011. 8. 22. 이전 1 다음